신제품은 조선호텔 나인스게이트그릴 셰프 출신인 김연우 셰프가 상품기획·제조 단계에 참여했다.
주 메뉴인 함박스테이크의 양을 경쟁사 대비 2배 가량 늘리고 소스에는 양송이와 양파를 넣어 차별화했다고 전했다. 여기에 치즈오믈렛과 치킨볼, 소시지 야채볶음 등의 4가지 메뉴를 곁들었다.
위드미는 신상품을 오는 31일까지 BC카드로 결제하면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다음달 9일까지는 진라면 매운맛 소컵도 증정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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