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보아가 패션지 <그라치아>와 서머 아이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MBC 드라마 <몬스터>에서 도신영 역으로 활약중인 배우 조보아는 최근 엘르 수영복의 래시가드와 워터 래깅스 등 서머 패션 아이템을 착용하고 패션지 <그라치아>의 카메라 앞에 섰다.건강미와 청순미를 넘나드는 포즈와 표정연출에 촬영장의 스태프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조보아가 보여준 패셔너블한 래시가드 자태는 20일 발행된 패션지 <그라치아> 6월 1호(통권 제 78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트렌드스타일팀 이예은기자 yeeuney@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에르메스, 1300만원짜리 버킨백 없어서 못판다ㆍ`대작논란` 조영남 측, 입장발표 못하는 이유? "충격으로 말 못해"ㆍ비 측 “허위사실 유포 전 세입자, 절대 선처 없다”ㆍ유명 사립대학 캠퍼스서 ‘출장마사지’ 논란..‘성매매’ 의혹까지 ‘충격’ㆍ양정원, 청순미는 어디로? `고혹미 발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