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1부 행사에서는 히카르두 멘지스 프로스펙티바 컨설팅사 대표가 브라질의 정치 및 경제 상황을 소개했다. 2부에서 인수합병(M&A) 등을 통한 브라질 시장 진출 방향, 3부에선 한국 중소기업의 브라질 진출 방안이 논의됐다. 최 회장은 “이 행사가 한국 기업의 브라질 진출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