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대표의 우리조명 보유주식은 지난달 3700주 추가 매입과 더불어 기존 11만652주에서 12만5000주로 늘어났다. 지분도 0.5%로 증가했다.
회사 측은 이번 최 대표의 자기주식 매입이 경영성과 개선과 주주의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봤다.
ADVERTISEMENT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