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는 1년 전부터 사전 기획단계를 거쳐 나또 본고장인 일본 대표 브랜드 상품을 직소싱, 가격을 낮췄다고 전했다.
정국원 이마트 가정간편식(HMR) 바이어는 "사전기획과 직소싱 등으로 다양한 식문화 전파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