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업계 구조조정을 둘러싼 유시민과 전원책의 토론이 전파를 탄다.5일 방송되는 JTBC `썰전 - 독한 혀들의 전쟁`에서는 자율협약 신청과 맞물려 논란이 가속되고 있는 해운업계의 구조조정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전원책은 이에 대해 "이 문제가 굉장히 심각하다"며 "그런데 국민들과 언론은 물론 정치인들까지 심각성을 모르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이날 방송분에서는 이외에도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방문과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설탕의 위험성 등에 대해서도 다룰 예정이다.`썰전`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고속도로 현재 교통상황, `서울→부산 6시간10분` 자정에나 정체 해소될 듯ㆍ이대호 연타석 홈런, 현지 언론도 대흥분 "드라마 쓸 줄 안다" 반응후끈ㆍ`엽기적인 그녀2` 4일 언론시사회 성료…유쾌한 웃음 예고ㆍ트와이스(TWICE), `CHEER UP` 가온 주간 차트 4관왕ㆍ홍수아, 무결점 미모 인증…`청순+청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