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오 회장은 서울대 공대를 졸업하고 30회 변리사시험에 합격한 뒤 변리사회 상임이사와 부회장 등을 지냈다. 변리사회는 지난달 4일 임시총회를 열어 변호사 업계에 온건적인 것으로 알려진 강일우 전 회장을 취임 한 달여 만에 해임했다.
김인선 기자 indd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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