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의 분노 입력2016.05.02 14:04 수정2016.05.02 14:0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 변성현 기자 ] 옥시레킷벤키저 한국법인 아타 샤프달 대표(오른쪽)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 관련 사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지켜보던 피해 가족이 단상 위에 올라와 아타 샤프달 대표를 바라보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지아 父, 친일파 부친 350억 땅 두고 형제간 법적분쟁 2 "단톡방서 나를 쉴 새 없이 욕해"…故오요안나 일기장 공개 3 故 김새론, 영원한 이별…눈물의 발인 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