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식투자의 쉼표, 뱅키스 힐링캠프'는 서울숲 인근 까페에서 진행됐다. 한국투자증권 온라인 증권방송 이프렌드에어의 장용혁 팀장이 '2016년 2분기 시황전망', 박제영 차장이 '시장 보는 꿀 팁'을 주제로 강의했다.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졌다.
송상엽 이비즈니스본부장은 "힐링캠프는 기존 투자설명회와 달리 투자자와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만들고자 기획한 투자자 교육"이라며 "더 많은 고객과 함께 교감할 수 있는 자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뱅키스 투자 힐링캠프' 행사 관련 문의는 뱅키스 대표 전화(02-3276-6700)로 하면 된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