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당 일당 체제인 베트남은 권력서열 1위인 당 서기장을 정점으로 국가주석, 총리, 국회의장이 권력을 나눠 갖는 집단지도체제를 택하고 있다. 국가주석은 국가원수로서 대내외적으로 베트남을 대표한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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