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한국폴리텍대학 김성구 기획운영이사가 31일 부산캠퍼스(학장 도재윤)를 방문하여 교직원들과 간담회를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김성구 이사는 도재윤 학장의 대학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한 뒤 교직원 간담회를 통해 대학발전 방향과 직원복지 등에 대해 토론하며 “부산캠퍼스를 최근 4~5년 동안 너무나도 잘 가꾸어 주어 감사하다.”고 교직원들을 격려했다.이어 캠퍼스투어를 통해 학과별 특화 경쟁력 및 학생들의 졸업작품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직접 확인했다.김성구 기획운영이사는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에서 근무하는 모든 교직원들이 ‘처음처럼’이란 마음가짐으로 여러 문제들을 잘 헤쳐나가길 바란다.”고 말하며, “학생들이 사회에 나가 ‘참人폴리텍인’이라는 자신의 브랜드를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2050년 날으는 신발 나온다…35년후 현실화될 기술들ㆍ[카드뉴스] "유 대위님 전두엽 피질에 이상이 생겼지 말입니다."‥사랑 호르몬 이야기ㆍ[공식입장] 김민재 최유라 측 "6월 결혼 NO, 교제기간 밝히기 어려워"ㆍ"상장하면 수익이 100배" 불법 유사수신업체 주의보ㆍ빅뱅, 美 ‘타임’ 대서특필 “빅뱅, `타임 100` 온라인 투표 3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