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재외동포재단, 한글학교 MOU 입력2016.03.30 18:13 수정2016.03.31 04:43 지면A4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글과컴퓨터(대표 김상철 이원필)는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조규형, www.okf.or.kr)과 세계 한글학교에 사무용 소프트웨어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이 협약에 따라 한컴은 2000여곳에 달하는 세계 재외 한글학교에 한글 교육 지원을 위한 ‘한컴오피스 NEO’를 기증한다. 조규형 재외동포재단이사장(오른쪽)과 이원필 한컴 대표(왼쪽)가 협약서를 들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초등생 10명 중 8명, 방과후 학원으로 2 수능등급제·선행학습 금지…'땜질 처방' 되풀이 3 한밤중 한라산서 4t 자연석 캐가려던 일당들…징역형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