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황광희와 박형식이 소다남매와 만난다.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 관계자는 29일 복수의 매체에 "황광희, 박형식이 오늘(29일) 삼촌 특집 녹화에 참여한다"라고 밝혔다.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두 사람은 이범수 가족과 만날 예정이다.앞서 삼촌 특집을 통해 씨엔블루의 정용화와 이종현이 기태영-유진의 딸 로희를 돌봤고, 배우 이동욱은 이동국의 아들 대박이를 만난 바 있다.한편 황광희와 박형식이 출연하는 삼촌 특집은 4월 중 방송 예정이다.(사진=황광희, 박형식 인스타그램)트렌드연예팀 조은애기자 eu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주상욱 차예련 `굴욕은 없다`...어느 각도로 봐도 어울리는 커플ㆍ인천 인질극 ‘충격’...‘젊은 청년’이 조용한 동네에서 장시간 난동 왜?ㆍ복면가왕 송소희 "어머님이 누구니?"...송소희에 시청률로 놀랐다ㆍ“뒷 9멍 XXX” 대전 모 사립대학 MT “성적수치심 유발 구호” 충격이야ㆍ파키스탄軍, ‘공원 테러’ 군사 작전 개시...“대대적 테러 소탕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