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3~5세 어린이집 이용 아동에게 지원되는 누리과정 예산은 지난 1월 경기도가 준예산으로 2개월분 910억원을 도내 31개 시군에 내려줬지만 이미 예산이 소진된 상태이다.
용인시는 경기도의회, 경기도, 경기교육청 등이 3월 이후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에 대한 지원을 논의하지 않고 있어 이번에 3개월치를 우선 편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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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누리과정 예산 미편성으로 인한 학부모와 어린이집의 혼란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보육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이번에 예산을 추가 편성했다”고 말했다. 용인=
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