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노 상사 등 육군 첫 '최정예 전투원' 입력2016.03.27 18:46 수정2016.03.28 04:44 지면A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육군에서 사상 처음으로 진급과 장기복무 심사, 교관 선발 과정 등에서 우대받는 ‘최정예 전투원’ 6명이 탄생했다. 왼쪽부터 문성현 중사(27사단), 장원룡 중사(부사관학교), 황정현 하사(5사단), 박미노 상사(35사단), 김경인 중사(25사단), 신동욱 중사(25사단).육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부동산 1타 강사, 아내가 휘두른 양주병에 맞아 사망 2 "보험설계사 전국 4위"…쥬얼리 출신 조민아 '깜짝 근황' 3 '과즙세연 명예훼손 혐의' 뻑가 신상 특정되자 "맞서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