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에서 사상 처음으로 진급과 장기복무 심사, 교관 선발 과정 등에서 우대받는 ‘최정예 전투원’ 6명이 탄생했다. 왼쪽부터 문성현 중사(27사단), 장원룡 중사(부사관학교), 황정현 하사(5사단), 박미노 상사(35사단), 김경인 중사(25사단), 신동욱 중사(25사단).

육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