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영업장을 전면 개장한 신라아이파크면세점에는 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 등이 입점하지 않았다.
이부진 사장은 "당초 계획한 600여 개 브랜드 중 현재까지 580여 개 정도 유치를 했다" 며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노력해 많은 브랜드를 유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정부가 면세점 제도를 개선하며 추가가 점쳐지고 있는 신규 면세점 특허(사업권)와 관련해선 답변을 피했다.
그는 "여러 각계 각층의 좋은 의견들이 수렴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며 "지금까지와 같이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규 특허가 나올 경우 현대산업과 합작할 지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이 사장은 "앞으로의 계획은 정확하게 결정된 게 없기 때문에 지금 말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 것 같다"고 선을 그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