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6.66% 오른 6730원에 마감했다. 자동차 부품주로 기아자동차의 인도 공장 설립에 따른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5개월여 만에 최고가를 썼다. 이달 들어 19.11% 올랐다. 외국인은 이날까지 28일 연속으로 총 25억여원어치를 순매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