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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광고는 '예뻐야 골프다'란 올해 브랜드 콘셉트를 바탕으로 디자이너 '장 샤를 드 까스텔바쟉' 특유의 아트워크 및 유쾌한 일러스트를 이하늬와 함께 담아냈다.
강오순 패션그룹형지 까스텔바쟉 영업본부장은 "앞으로도 감각적인 골프웨어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젊은 골프족을 공략하는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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