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그룹, 골프단 창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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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계
문영그룹, 골프단 창단
건설업체 문영그룹이 골프단을 창단한다. 문영그룹 골프단은 여자프로골퍼 김다나, 박소연, 조정민, 주은혜, 송민지, 황예나와 남자프로골퍼 오승현 등 7명으로 구성됐다. 문영그룹은 오는 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창단식을 열고 7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MY문영퀸즈파크챔피언십도 개최한다.
캘러웨이 ‘오디세이 웍스’ 퍼터
캘러웨이골프가 직진성을 높인 ‘오디세이 웍스 막스맨 팽’ 퍼터(사진)를 출시했다. 캘러웨이의 정렬 기술인 막스맨(Marxman)과 팽 디자인(헤드 양쪽에 송곳니 모양으로 돌출된 부분)을 결합해 개발한 퍼터다. 이 퍼터는 선명한 선이 헤드 끝까지 시원하게 뻗어 있어 목표 지점을 쉽게 정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기존 막스맨 퍼터보다 관성모멘트가 약 14% 향상되고 무게중심은 약 8.2% 낮아져 정교한 스트로크를 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일반 제품은 34만원, 카운터밸런스 제품은 35만원.
건설업체 문영그룹이 골프단을 창단한다. 문영그룹 골프단은 여자프로골퍼 김다나, 박소연, 조정민, 주은혜, 송민지, 황예나와 남자프로골퍼 오승현 등 7명으로 구성됐다. 문영그룹은 오는 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창단식을 열고 7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MY문영퀸즈파크챔피언십도 개최한다.
캘러웨이 ‘오디세이 웍스’ 퍼터
캘러웨이골프가 직진성을 높인 ‘오디세이 웍스 막스맨 팽’ 퍼터(사진)를 출시했다. 캘러웨이의 정렬 기술인 막스맨(Marxman)과 팽 디자인(헤드 양쪽에 송곳니 모양으로 돌출된 부분)을 결합해 개발한 퍼터다. 이 퍼터는 선명한 선이 헤드 끝까지 시원하게 뻗어 있어 목표 지점을 쉽게 정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기존 막스맨 퍼터보다 관성모멘트가 약 14% 향상되고 무게중심은 약 8.2% 낮아져 정교한 스트로크를 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일반 제품은 34만원, 카운터밸런스 제품은 3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