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사람의 제안에 ‘잘 모르겠지만 한번 해봐라’는 말을 해주는 회사일수록 좋은 제품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세상에는 숫자와 논리만으로 예측할 수 없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사카마키 히사시 캐논전자 사장, 닛케이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