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소식통을 따르면 이 사고로 한국인 관광객이 최소 4명 숨졌다는 전언이 나왔지만, 구체적인 사상자 숫자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 승합차는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루앙프라방으로 가던 중이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주라오스 한국대사관은 사고 현장에 담당 영사를 보내 정확한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최인한 한경닷컴 기자 janus@ha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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