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9시16분 현재 후성은 전날보다 180원(4.38%) 오른 4285원에 거래되고 있다.
후성은 전날 전해액 생산 기업과 235억400만원 규모의 전해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전해질은 물 등에 녹아 전류를 흐르게 하는 물질이다.
이 금액은 2014년 연결 기준 매출의 12.56%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오는 7월1일부터 2018년 12월31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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