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경+] 파리 국제 란제리쇼에 처음 가보니 등 입력2016.01.24 17:42 수정2016.01.25 01:32 지면A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경+는 PC·폰·태블릿에서 읽을 수 있는 한경 디지털 신문입니다. 구독 plus.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파리 국제 란제리쇼에 처음 가보니▶‘인정받는 은행원’이 선호하는 영업점은▶“삼성은 대관업무도 역시 넘버 원”▶대기업 현직자가 꼽은 ‘자소서 가장 큰 문제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MBK "홈플러스 영업 지장 없다" 했지만…내부에선 "제2 티몬 사태 가능성" 2 조원태 "사랑받는 항공사로"…통합 대한항공 앞두고 'KE웨이' 선포 3 산업부, 日·中 열연 '반덤핑 조사' 공고…日 반발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