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바인, 케이뱅크준비법인 주식 100만주 현금취득 입력2016.01.22 15:55 수정2016.01.22 15:5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인포바인은 케이뱅크준비법인 주식 100만주를 50억원에 현금 취득키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2014년 기준 자기자본의 8.3%에 해당한다.회사 측은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승인에 따른 출자 결정"이라고 말했다.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해시드 이머전트, '인도 블록체인 위크 2024' 성황리 마쳐 2 "지금 이럴 때가 아니야"…개미들은 계좌부터 팠다 3 美포브스 "尹, '코리아 디스카운트' 옳다는 것 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