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딸기 페어를 개최했다. (자료=파리바게뜨)

파리크라상의 대표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제철 딸기를 재료로 만든 제품들을 판매하는 '딸기 페어'를 개최, 케이크와 빵 등 신제품 5종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딸기 페어'에서는 하우스에서 재배한 당도 높은 생딸기가 활용됐다. 프리미엄 시즌 케이크 2종은 새콤한 딸기 무스가 들어간 블루밍딸기쉬폰(2만5000원)과 마스카포네 크림치즈로 맛을 낸 생딸기치즈케이크(2만8000원)다.

이밖에도 △딸기 크림빵(권장가 1800원) △딸기 슈크림도넛(권장가 1200원) △딸기 프레첼(권장가 2200원) 등을 선보인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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