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한예슬, 모피 브랜드 디렉터로 총지휘 '남친 만큼 능력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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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한예슬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한예슬이 연기 외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이다.
한예슬은 지난 2013년 페이크 퍼 브랜드 '베드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능력을 뽐냈다.
당시 한예슬은 베드니 제품 셀렉부터 패션쇼를 총 지휘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예슬은 지난 1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반려견'을 주제로 토론에 참여했다.
이날 한예슬은 "2001년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해 2003년 논스톱이라는 시트콤으로 신예스타 반열에 오르고, 2006년 환상의 커플이라는 드라마로 스타의 반열에 올랐다"고 자신을 소개하며 입담을 과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한예슬이 연기 외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이다.
한예슬은 지난 2013년 페이크 퍼 브랜드 '베드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능력을 뽐냈다.
당시 한예슬은 베드니 제품 셀렉부터 패션쇼를 총 지휘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예슬은 지난 1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반려견'을 주제로 토론에 참여했다.
이날 한예슬은 "2001년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해 2003년 논스톱이라는 시트콤으로 신예스타 반열에 오르고, 2006년 환상의 커플이라는 드라마로 스타의 반열에 올랐다"고 자신을 소개하며 입담을 과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