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희망이음 프로젝트' 시상식 입력2016.01.12 18:14 수정2016.01.13 03:46 지면A2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영남 브리프 경상북도는 지역 청년 인재들의 기업 탐방 확대를 위해 마련한 ‘2016년 희망이음 프로젝트’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한중엔시에스가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2일 발표했다. 에스엘과 에나인더스트리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도는 2012년부터 희망이음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 인재 2000여명을 100여개 지역 우수기업에 탐방시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술 취하면 아무 데나 오줌 싸는 남친…결혼해도 될까요?" 2 "尹 지킨다" 10만명 집결…탄핵 찬반 집회로 서울 도심 ‘몸살’ 3 [포토] 안국동 사거리 가득메운 탄핵 촉구 집회 참석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