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가 새 멤버를 뽑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9일 MBC `무한도전`에서는 대한민국 대세 예능인들과 2016년을 예측한 `예능 총회`가 방송 됐다. 이번 특집의 주요 안건은 정형돈.정형돈의 잠정 방송 활동 중단 후, 5인 체제가 된 무한도전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광희는 "우리끼리 4.5인 체제라는 말을 많이 한다"면서 "욕을 많이 먹고 있다. 네가 정형돈 빈자리 메워지지 않고 있다고 말한다. 책임감 짊어지고 있기 때문에 1년 정도만 기다려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어 "새 멤버가 들어오면 너무 웃겨버린다. 저의 자리 흐지부지 된다"고 덧붙였다.광희의 발언에 따른 네티즌 반응은 이하와 같다.네티즌은 정형돈 빈자리를 메꿀 새 멤버가 필요하다는 반응이다. 또한 광희의 경우 군입대로 자연스럽게 하차하는 수순을 바라는 댓글이 높은 지지를 얻고 있다.
이석우기자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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