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63층 호텔 화재 입력2016.01.01 18:57 수정2016.01.02 03:15 지면A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세계 최고 높이의 건물인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 근처 63층짜리 호텔에서 31일 밤(현지시간) 화재가 발생했다. 투숙객은 즉시 대피했으며 10여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두바이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산업장관, 美 신임 내각 면담… 관세·조선 실무협의체 개설 합의 2 트럼프 "젤렌스키, 지나치게 무리한 요구…계속 싸우길 원해" 3 트럼프 "무례하다" 카메라앞 젤렌스키 면박…美서 "창피하다" 반응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