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청바지 화보서 믿을 수 없는 '환상 각선미'…복근 노출은 '덤'

설현 설현 /버커루진

설현의 믿을 수 없는 다리 길이가 화제다.

설현은 과거 청바지 브랜드 '버커루 진' 모델로 발탁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컷에서 설현은 블랙 데미지 진을 착용하고 늘씨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특히 착용한 오프숄더 니트는 그녀의 앙상한 쇄골을 고스란히 드러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설현은 지난 26일 진행된 ‘제36회 청룡영화제’에서 영화 ‘강남 1970’으로 인기스타상을 수상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