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리 후보가 크리스티나 페레난데스 대통령이 이끄는 집권 여당인 '승리를 위한 전선'(FPV) 소속이자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지사인 다니엘 시올리 후보(58)와 22일 결선투표를 치렀다.
지난달 25일 치러진 1차 투표에서는 마크리는 34.5%를 획득, 36.7%를 얻은 시올리에 뒤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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