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기아자동차의 쏘울 6565대는 핸들 작동 시 소음이 나거나 성능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어 리콜한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C200, CLA250 4MATIC, E200 CGI, SLK200, CLA250 4MATIC, S500 하이브리드 총 125대는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발견됐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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