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 유소년 골프 꿈나무 지원…1000만원 용품 기부 입력2015.11.16 18:50 수정2015.11.17 02:14 지면A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골프공 제조업체 볼빅이 유소년 골프 꿈나무 지원을 위해 골프공을 기부했다.볼빅은 16일 충북 음성군 오갑초등학교에 골프공을 비롯해 총 1000만원 상당의 골프용품을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오갑초는 지난 4월 학생들의 방과 후 교육활동과 지역 주민을 위한 평생교육의 터전이 될 미니 골프장을 개장했다.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던롭스포츠코리아, 스릭슨배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개최 던롭스포츠코리아가 다음 달 16일부터 19일까지 스릭슨배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를 전북 군산의 군산CC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던롭은 지난해 한국중고등학교골프연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스릭슨배 전국중고등학생골프... 2 퍼시픽링스코리아, 김지현·이승연등 6인 완전체로 '팀PLK' 출격 퍼시픽링스코리아(PLK) 골프단이 출정식을 열고 2025시즌 활약을 다짐했다. PLK골프단은 4일 서울 논현동 PLK라운지에서 왕월 PLK회장, 장옥영 PLK대표를 비롯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통... 3 FJ, 2025년형 하이퍼플렉스 골프화 출시 [골프브리핑] 골프화 브랜드 FJ(풋조이)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2025년형 ‘하이퍼플렉스’ 골프화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FJ ‘하이퍼플렉스’는 2015년 첫 출시 이후 2년 주기로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