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의원은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친박(친박근혜)의 최대 수혜자들이 영남과 서울 강남 지역을 지역구로 물색하고, 전략공천이나 TK(대구·경북) 물갈이니 하면서 평지풍파를 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 지도층이 이렇게 염치도 없이 불공정 행위를 일삼고 있으니 이 사회가 공정한 사회가 되겠느냐”고 지적했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