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괴물 영화 추천
바다괴물 영화 추천, 상어 씹어 먹은 그루퍼 등장
바다괴물 영화가 인터넷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표적으로 `딥 블루씨(1999)`가 있다.
레니 할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딥 블루씨`는 인간의 호기심이 돌이킬 수 없는 화로 돌아온다는 내용이다.
줄거리는 이렇다. 바다 위 수상 연구소 `아쿠아티카`. 수전 맥켈레스터 박사(새프런 버로우스 분)를 비롯한 연구팀은 의료사의 새 장을 열 비밀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지구상에서 가장 민첩한 상어를 이용해서 인간의 손상된 뇌 조직을 재생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하지만 수전은 연구 중에 금지된 실험에 접근한다. 상어의 DNA 유전자를 조작하는 것. 유전자가 조작된 상어들은 이전보다 훨씬 더 지능적이고 더 강력한 살상 동물로 변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처한다.
할리우드 스타 세프론 버로우스(닥터 수잔 맥콜리스터), 토마스 제인(카터 블레이크), LL 쿨 J(셔만 프리처 듀들리) 등이 출연한다.
한편, 이런 가운데 최근 미국에서 `상어 씹어 먹는 물고기` 골리앗 그루퍼가 나타나 비상한 관심을 모은다.
UCC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4피트 상어를 한입에 삼키는 그루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낚시꾼들은 플로리다 해안에서 상어를 낚아 올리려다 황당한 경험을 했다. 골리앗 그루퍼가 나타나 상어를 한입에 낚아챈 것.
그루퍼는 순식간에 상어를 삼켰다. 그루퍼는 몸길이 2m, 체중 300kg에 달하는 실사판 `바다의 괴물`로 불린다.
한편, 바다괴물 영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바다괴물 영화, 죠스도 재미있지" "바다괴물 영화, 소름 돋는다" "바다괴물 영화, 그루퍼 무섭네" "바다괴물 영화, 딥 블루시 결말 충격" "바다괴물 영화, 무시무시하군" "바다괴물 영화, 실제로 나타난다면?"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황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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