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25일 서울 에어쇼가 열리는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가상공간 속 항공기 조종 실력을 겨루는 ‘2015 대한항공 플라이트 시뮬레이션 콘테스트’를 열었다. 조현민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전무(왼쪽)와 대상 수상자 백종현 군(오른쪽)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