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임직원, 문화재 가꾸기 봉사 입력2015.10.22 18:36 수정2015.10.23 04:15 지면A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신한은행(행장 조용병)은 지난 21일 본점 임원 및 본부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명륜동의 성균관 문묘에서 내고장 문화재 가꾸기 봉사활동을 벌였다. 신한은행은 2005년부터 4월과 10월에 숭례문, 덕수궁, 창덕궁 등 문화재 보호활동을 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층간소음' 사과하러 오자…흉기로 협박한 20대男 '벌금형' 2 "정치 얘기 크게 하지 마" 카페서도 '조심'…어쩌다 이 지경 3 "매년 '200억' 벌 수 있었는데"…'한국사 1타' 최태성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