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이 ‘컬투쇼’에 출연한 가운데 태권도 실력도 눈길을 모으고 있다.
조정석은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조정석의 동창이라고 밝힌 한 청취자는 “조정석 씨가 초등학교 때 태권도복 입고 등교했던 기억이 난다”고 사연을 보냈다.
조정석은 “초등학교 5학년 때 반 친구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쳐준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컬투가 “지금 몇 단이냐”고 묻자 조정석은 “태권도 유단자고 공인 3단이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정석이 주연을 맡은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는 22일 개봉한다.
김상인기자 sampark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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