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 패트리 연인' 송민서, 하와이 클럽서 가슴골 드러낸 채…'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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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프로게이머 기욤 패트리와 실제 커플인 배우 송민서가 화제다.
신인 배우 송민서는 83년생으로 과거 송지현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화장품 광고모델로도 활약했으며 남자친구인 기묭 패트리와는 방송국 인근에서 데이트를 즐기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JTBC '님과함께2'에 출연 중이다.
한편 송민서는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 와이키키 클럽'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