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브라식, 라섹은 개인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미세한 광학적 수차까지 분석해 각막지형정보를 아마리스 수술장비에 연동해 실제 각막 지형 그대로 수술한다. 기존의 라식, 라섹이 근시, 난시, 원시와 같은 단순수차만을 교정했다면, 코웨이브는 빛 번짐을 유발하는 미세한 굴절이상(고위수차)까지 교정해 같은 1.0이라도 시력의 질을 최상으로 끌어올린다. 아이리움안과는 코웨이브수술 환자들의 각막지형 정보를 SD카드에 저장하고 집도의는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1:1 맞춤수술을 진행한다.
코웨이브수술의 탁월한 빛 번짐 감소효과는 이미 국제적으로 검증과정을 거쳤다. 국내 유일 아마리스레드 레퍼런스닥터(Reference doctor)로서 독일 슈빈트 본사에 의학자문을 맡고 있는 아이리움안과 강성용 원장은 본인이 공동개발에 참여한 아마리스 스마트펄스(SPT) 3D 레이저로 코웨이브 수술 했을 때, 빛 번짐을 유발하는 고위수차, 코마(Coma) 수치를 평균 38% 이상 감소시킬 수 있었고 수술 전 고위수차가 심한 환자일수록 감소 폭은 더욱 컸다고 발표했다. 강 원장의 이러한 코웨이브수술의 우수한 성과는 세계 최대 안과학회 2015년 ESCRS(유럽백내장굴절수술학회)에 해당 내용이 공식 채택되어 전 세계 안과의사들에게 소개되었고 아마리스 스마트펄스의 공동개발자인 강 원장을 취재하기 위한 유럽 현지 매체 (Ophthalmology Times Europe)가 인터뷰를 요청하기도 했다.
한편 강성용 원장은 라식, 라섹 뿐 만 아니라 원추각막 교정을 위해서도 코웨이브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심하게 불규칙하고 비대칭적인 각막을 대칭화 하기 위해 시행한 코웨이브 수술사례는 유럽학회 기간 중 개최된 슈빈트 아마리스(SHWIND AMARIS) 전문가 포럼에서 강연되었고 원추각막 치료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 원장이 유럽에서 강연한 코웨이브 수술 성과와 노하우는 이달 24일, 중국 안과 신기술 심포지엄(New Technology Symposium)에서도 초청 강연을 통해 중국에 전수될 예정이다.
강성용 원장은 코웨이브수술을 이용한 레이저 굴절교정수술, 원추각막 치료뿐 만 아니라 안내렌즈삽입술, 시력교정술 후 부작용 치료 등 전 분야에 걸쳐 활발한 국제 학술활동과 의학자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 의료진의 이 같은 행보는 국내 의료의 높은 수준을 알리고, 보다 차원 높은 의술을 국내외로 전파해 환자들에게 안전한 치료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