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와 설현은 지난 6월 인터넷방송 사이트 아프리카TV를 통해 누리꾼들과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 도중 짧은 원피스를 입은 초아는 의자에 앉으려는 순간 치마가 말려들어가 속옷이 노출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가슴이 파인 민소매 셔츠를 입은 설현도 의상을 의식하지 못한 채 상체를 숙여 가슴골을 노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초아는 모르모트PD에게 "PD님 말고 오빠라고 부를게요. 오빠 우리 오늘부터 1일이야? 부끄러워"라며 애교를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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