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화면 캡쳐)
고 최진실의 7주기를 맞아 아들 환희가 마이크 앞에 섰다.
아들 환희군은 "시간이 지나도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계속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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