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가 한 소속사 식구가 됐다.
1일 에이팝 엔터테인먼트는 "브아걸의 제아, 나르샤, 미료가 가인의 소속사 에이팝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브아걸의 향후 활발한 그룹 활동과 개인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브아걸이 다시 한 소속사에서 뭉치게 되면서 올해 10월 발매 예정인 새 앨범에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2006년 데뷔한 브아걸은 ‘아브라카다브라’, ‘어쩌다’와 같은 곡을 히트시켰으며 2014년 5집 ‘블랙박스’ 이후 멤버들의 개인 활동에 집중해왔다.
블루뉴스 조은애기자 eu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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