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신학기와 명절 등 노트북 성수기를 맞아 실속형 PC 신제품 3종을 출시합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제품에는 13.3형 화면과 19.6mm 두께의 얇은 디자인, 작업속도를 높이기 위한 SSD나 eMMC등의 전자식 저장장치 등이 적용됐습니다.



이와 함께 노트북을 열면 자동 부팅되는 오픈부팅과 눈의 피로감을 덜어주는 리더모드, 얼굴 인식을 통해 컴퓨터에 접속하는 페이스인 등 편의기능도 탑재됐습니다.



LG전자는 eMMC 탑재 모델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마이크로소프트의 온라인 스토리지 서비스인 원드라이브의 100GB 용량을 무상으로 2년 동안 제공할 예정입니다.



실속형 PC 신제품 3종은 해상도와 CPU, 저장장치 등 사양의 차이에 따라 52만 원, 89만 원, 99만 원으로 각각 출시됩니다.


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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