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상과 부인 심혜진이 화제인 가운데 윤상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윤상은 과거 SBS `한밤의TV연예`에 출연해 전성기 당시를 회상하며 "1년 반정도 슈퍼주니어와 동방신기의 인기와 같은 생활을 누렸다"고 밝혔다.
윤상은 이어 그렇게 많은 인기를 받던 것을 뒤로하고 2003년 유학길에 오른 이유에 대해서는 "보다 업그레이드 되지 않으면 그렇고 그런 사람이었구나라는 말을 들을까봐 무서워 발전을 위해 떠났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윤상이 아내 심혜진과 두 아들이 있는 미국 뉴저지로 날아가 손수 집밥을 차려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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