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조혁신센터 방문한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 입력2015.09.15 18:30 수정2015.09.16 02:55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가운데)이 15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메이크 스페이스’를 방문해 최장기 센터장(오른쪽)으로부터 3차원(3D)프린트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설계도면만 가져오면 시제품을 무상으로 제작해주는 메이크 스페이스는 지난 4월 출범 후 150여건을 서비스했다.두산중공업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금감원, 한화에어로 '3.6조 유증' 제동 금융당국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상증자 1주일 만에 제동을 걸었다. 유상증자 당위성과 주주소통 절차 등을 보강하라고 주문했다.금융감독원은 27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상증자 증권신고서에 대해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 2 에스텍시스템,에어돔 기반 스포츠시설 시장 공략 나서 종합안심솔루션 전문 기업 에스텍시스템이 글로벌 공간 솔루션 기업 Farley그룹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고 스포츠 콘텐츠 기반 복합시설 개발과 운영에 본격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스포츠 O... 3 법원 "호반건설 과징금 608억 중 365억 취소"…공정위에 제동 호반건설의 '일감 몰아주기'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부과한 과징금 608억원 중 365억원은 취소돼야 한다는 서울고등법원 판결이 나왔다. 공정위 과징금 사건은 서울고법에 이어 대법원이 재판하는 2심제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