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애 비키니 /안신애 SNS



`미녀 골퍼` 안신애, `비키니 3종` 실력만큼 볼륨감도 `우승감` 눈길





골퍼 안신애(25·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가 메이저 대회에서 첫 우승을 한 가운데 그녀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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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휴가지에서 촬영한 비키니 인증샷을 다수 공개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았다.



안신애가 공개한 비키니 사진에는 운동으로 다져진 볼륨감 넘치는 일명 `미녀골퍼`의 몸매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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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연예인 보다 예쁘다", "아름답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미모를 찬양했다.



안신애는 평소에도 골프장에서 몸매를 드러낸 밀착 티셔츠와 미니스커트를 즐겨 입어 골프계의 대표적인 패셔니스타로 유명하다.



한편 안신애는 지난 3일 열린 이수그룹 제37회 KLPGA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 경기에서 이민영(23·한화), 이정민(23·비씨카드), 서연정(20·요진건설) 등과 연장 접전 끝에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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