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을 받는 신군의 발명품은 ‘아이들이 사용하기 편리한 수돗물 배출방향 조절장치’다. 키가 작은 아이들을 위해 아래로만 물이 배출되는 수도꼭지에 간단한 장치를 달아 물이 나오는 위치를 쉽게 바꿀 수 있도록 했다.
국무총리상은 ‘빔스플리터를 이용한 이중반사식 현미경’이라는 작품을 낸 충북과학고 2학년 박규열 군(오른쪽)이 차지했다.
김태훈 기자 taeh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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