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영국 버진그룹의 리처드 브랜슨 회장 입력2015.07.26 22:52 수정2015.07.26 22:52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나는 운 좋게도 세계 곳곳을 다녔고 많은 사람을 만났다. 기차 승무원이든, 엔지니어든 누구에게서나 새롭고 유용한 정보를 들을 수 있다는 점에 끊임없이 놀란다. 내가 아는 성공적인 사업가는 공통적으로 남의 이야기를 경청한다. 듣지 않는다면 당신은 뭔가를 놓치고 있는 것이다.”-영국 버진그룹의 리처드 브랜슨 회장, 링크트인 기고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 탄핵 집회서 핫도그·떡볶이가 공짜"…대만 배우 논란 한 대만 배우가 한국 여행 중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 방문한 소감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는 일이 발생했다.최근 연합신문망 등 대만 현지 언론에 따르면 대만 걸그룹 '... 2 구준엽, 故 서희원 사망 후 '활동 중단' 선언에…놀라운 반응 그룹 클론 출신 DJ 구준엽이 아내인 대만 배우 서희원이 사망한 후 무기한 활동 중단을 선언했지만, 위약금 지급은 한 건도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오히려 구준엽을 응원하고 있다는 게 현지 매체의 반응이다.구준엽은 ... 3 태국, 무비자 체류기간 30일로 단축…"악용 방지 차원" 태국 정부가 무비자 체류 기간을 기존 60일에서 30일로 단축하기로 했다. 불법 사업체가 무비자 프로그램을 악용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19일 업계에 따르면 태국 정부는 지난해 7월부터 한국을 포함한 93개국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