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캡틴 박지성은 `에어아시아` 그룹의 TV 광고 촬영 현장 중에 진행된 `연예가중계` 인터뷰에서, 영국에서 지내고 있는 알콩달콩한 신혼생활 근황과 11월 태어날 2세의 태명을 `만두`라고 짓게 된 이유와,태몽 이야기도 전했다. 특히 방송에서는 에어아시아 그룹 토니 페르난데스 회장과의 호흡을 자랑하는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에어아시아 글로벌 앰배서더 박지성은 에어아시아 TV 광고에서 더욱 합리적인 비용으로 즐겁게 여행하는 방법을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songyi@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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